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3일 오후 1시 30분, 유아교육원 누리봄 3층에서 신규 유치원 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새내기 교사 알짜배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상담 및 의사소통 기술, 교사가 알아야 할 교직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신규 교사의 교육현장 안착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고,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높여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유아교육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3일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4월 전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화합의 직장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행정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국제교육원의 특성을 살려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전 직원은 양양 남대천 일대의 봄날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이어 지역 내 문화 시설인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직원 간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미영 원장은 “국제교육원의 강점인 다양성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창의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서비스 재개통 이후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형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설명회는 △춘천권(4월 3일, 도교육청 대강당) △원주권(4월 10일,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권(4월 17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강원아이로(AI-ro) 기능 안내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급별 수업 적용 사례와 기능 시연을 병행하여 교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다문화교육 관심 교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증가로 이들이 재학하는 통합학급이 확대됨에 따라, 담임교사의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 배경학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는 성환초등학교 최보이 교사가 독서교육을 통한 이주배경·비이주배경학생의 조화로운 성장 지원을 주제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계룡고등학교 남채아 교사가 진로진학교육을 통한 이주배경학생의 진로 설계 지원 및 미래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두 강사의 실천적 비결 공유를 통해, 참석한 교사들은 통합학급 내 학생 맞춤형 지도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가칭)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칭)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환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교직원 중심에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음글 필사'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인문 고전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쓰기 통합 활동으로 읽기와 쓰기, 성찰을 연결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별 필사 자료집을 개발해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정규 수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통 텍스트를 바탕으로 질문과 쓰기 활동을 설계해 사고와 성찰이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원단은 '자료개발'과 '현장실행'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자료개발 분과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핵심 방향은 ▲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 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중3·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 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일, 서산 AI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이브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3차시로 운영됐으며, '2026 함께 가는 서산 AI교육체험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체험형 AI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바이브코딩’은 학생들이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기존 코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과 이야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과물이 학생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경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생 이동 차량 지원, 안전요원 배치, 체험 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서산교육지원청 청사 화단에서 '2026년 내 직장 사랑하기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공동 체험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사 화단에 남천과 라일락을 식재하며 4월 5일 식목일의 환경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사 환경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도내 기관들은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체험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센터 내 화단과 옥상정원에서 개원 4주년을 기념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직원 13명이 참여해 화살나무, 남천, 회양목, 라일락, 매화나무, 블루애로우 등 300여 주를 식재하며 방문객이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을 확충했다. 센터는 숲과 정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험 중심 환경교육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정원 일원에서 '청렴 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목백일홍, 매화 등 꽃나무를 식재하고 나무마다 청렴의 의미를 담은 표찰을 부착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더불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심자! 탄소 지우개, 지키자! 푸른 지구'를 주제로 전교생 참여형 식목일 행사를 운영했다. 산림환경자원과와 조경과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