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리치데일리 신지혜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
리치데일리 신지혜 기자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4월 3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Nguyen Minh Vu)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지난해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해온 점을 평가하면서,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에도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여 양국 간'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성과 위주로 보다 공고히 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 차관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인 베트남과 다방면에서 내실있는 협력을 심화할 좋은 기회라고 하면서,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특히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부 차관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계속해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고, 특히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 하에서 양국이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대비 멘토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 운영은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소방은 인명구조사 평가관 인력풀과 자격 취득자 등 베테랑 구조대원 16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했고,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응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상 종목 중심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상 종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상 종목에서는 로프 하강과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을 다루며 수상 종목에서는 수중·수상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각 종목별 감점 사례를 분석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응시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평가 2주 전 지정 훈련시설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이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병원 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16.1%로 전국 평균 11.6%보다 4.5%포인트 높고, 전년도 14.7%보다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4개 팀,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8개팀 54명이 참가해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짧은 연극형 퍼포먼스로 재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수 초·중학교 연합 ‘생명은 우리 손에’팀은 ‘4분의 기적, 소중한 우리 가족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최초 발견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리치데일리 신지혜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대비 멘토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 운영은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소방은 인명구조사 평가관 인력풀과 자격 취득자 등 베테랑 구조대원 16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했고,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응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상 종목 중심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상 종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상 종목에서는 로프 하강과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을 다루며 수상 종목에서는 수중·수상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각 종목별 감점 사례를 분석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응시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평가 2주 전 지정 훈련시설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이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병원 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16.1%로 전국 평균 11.6%보다 4.5%포인트 높고, 전년도 14.7%보다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4개 팀,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8개팀 54명이 참가해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짧은 연극형 퍼포먼스로 재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수 초·중학교 연합 ‘생명은 우리 손에’팀은 ‘4분의 기적, 소중한 우리 가족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최초 발견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리치데일리 신지혜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