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욱 칼럼리스트
신간 컬러링북 시리즈, 시니어 두뇌 건강과 인지 놀이에 예술로 활력을
정동욱 작가가 최근 선보인 컬러링북 시리즈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두뇌 훈련과 인지 놀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한 색칠하기를 넘어 기억력 테스트와 필사, 스티커 붙이기, 다른 그림 찾기를 결합한 이 시리즈는, 예술을 통한 두뇌 자극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니어들의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KBS 특수영상 총감독 출신인 정동욱 박사는 영상미를 통해 대중을 사로잡았던 34년의 방송 영상디자이너, 대한민국산업디자인 초대작가 심사위원,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심사위원, 일러스트 개인전 6회 단체전 다수의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1년간 연구 끝에 차분한 색연필 사용으로 기억력을 붙잡는 특별한 컬러링북을 완성했다. 이 컬러링북 시리즈는 ‘삶의 여유로운 문화 활동’으로, 자녀들이 부모님께 선물하기에도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간 시리즈는 ‘삶을 아름답게,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니어들의 인지 건강과 마음 치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3월 출간된 『컬러링 북: 꽃놀이』를 또한 2025년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책 쓰기 펀딩을 통해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 속에서 1월에 『컬러링 북: 과수원 가요』, 『컬러링 북: 동물원 가요』, 『컬러 테라피: 꽃잎』, 『컬러 테라피: 친구 얼굴 그리기』가 차례로 출간됐다. 이어 올해 2월에는 부크크에서 전자책 『컬러 테라피: 꽃으로 만나는 만다라』까지 포함해 총 6권의 연작이 완간됐다.
정 작가는 “예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두뇌 훈련과 인지 능력 강화,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도구”라고 강조하며, 컬러링북을 통한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기회 제공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특히 시니어 세대에게 긍정적인 뇌 자극과 기억력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부모님과 자녀가 컬러링북을 같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다”며, 이 책이 단순 오락을 넘어서 인지 훈련 기능을 갖춘 일상 속 예술 도구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기억력 테스트와 필사를 결합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는, 예술적 즐거움과 두뇌 건강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정동욱 작가의 컬러링북은 미술관련 강사, 복지관 및 센터 강사, 창의 놀이 및 인지 놀이 강사, 전래놀이 강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강의 방법과 활동 지침까지 상세히 포함해 강의 및 수업 교재로도 적합하도록 체계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정동욱 작가는 1석 4조 12주 프로젝트 [ 컬러링 북, 디카시 쓰기, 자서전 쓰기, 전자책, 종이책 출판 ] 네이버 인물 등록까지를 매주 목요일 줌에서 강의가 진행 중이다.
정동욱 작가는 “이 컬러링북 시리즈가 많은 사람에게 인지 건강과 정서 치유에 도움을 주길 바라며, 예술이 최고의 두뇌 운동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은 예술 치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시니어를 비롯한 모든 세대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