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중구 새마을지도자보수동협의회(회장 남명섭)는 지난 3월 29일 회원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부산 낙동제방 벛꽃길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낙동제방의 만개한 벛꽃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명섭 보수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정을 나누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활기찬 보수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에 대해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담 지원과 자가 점검,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에 이번 협약의 전문성을 더해, 도박 및 마약 예방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일대에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활동형 행사로 중부경찰서와 동주민센터,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까지 50여명이 참여해 광복로 곳곳을 누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인 광복로의 특성에 맞춰, “내 집 앞, 내 점포 앞 광고물 스스로 정비하기”를 독려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청 관계자는“불법 광고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구에 소재한 운수 전문 기업 ㈜에이티엘(대표 이성익)은 3일 남구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에이티엘을 대신해 후원 연계를 담당한 공업탑달깨비길상가번영회 김숙자 회장이 참석해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신정4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모자세대)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 1,20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해당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티엘은 남구 내에서 운수업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성익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상황에 공감해 거액의 후원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섰다. 아울러 이번 후원은 평소 지역 내 나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김숙자 회장의 연계망을 통해 발굴 및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익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얻은 이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이번 성금이 다문화 모자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은 4월부터 어르신들의 활기찬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 시니어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는 숫자일 뿐, 열정은 지금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50세 이상 어르신들이 미술, 연극, 스트릿 댄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 장르를 직접 배우며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할매는 피카소’(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회까지 열어보는 창의미술) △‘빛나는 고래마을 극장’(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보는 과정) △‘스트릿 마더 파이터’(최신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건강과 자신감을 쌓는 인기 만점 댄스 프로그램)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새미골 문화마당은 지난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한 전시 '할매랑 얼라들'을 통해 큰 감동을 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참여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단독 전시와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남구에 사업장을 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 대상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업의 신고 납부 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위택스 간소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납부대상자는‘위택스 전자신고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두 곳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눠 신고 납부해야 하며, 하나의 지자체에 세액 전체를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등을 세정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는 제도도 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해 고정형 CCTV 전체에 확대 구축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길거리에 쓰러진 주취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키며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5시 36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에 이벤트 알림이 울렸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주택가 골목길을 걷던 시민이 쓰러진 뒤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관제요원에게 즉각 알린 것이다. 관제요원은 알림 확인 즉시 112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순찰차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시스템이 최초로 이상 징후를 탐지한 시점부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구호 조치를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8분.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형 관제와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번 사례는 지능형 관제 대상을 작년 관내 고정형 CCTV 전체(100%)로 확대 적용한 이후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 기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연세고운미소치과(원장 서동구, 경남 사천시)가 ‘사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과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연세고운미소치과 서동구 원장은 2019년부터 사하구 취약계층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동구 원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진구는 4월 2일 구청 청소년예술학교 음악1실(10층)에서 민원응대 경험이 적은 8~9급 직원 25여 명을 대상으로‘CS트렌드로 알아보는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수요가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고객서비스 흐름을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하는 응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 응대는 구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매월 친절왕 선발, 친절 우수 부서 및 직원 포상,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 표창, 친절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여러 제도를 운영하며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