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3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제9회 누리봄 축제’를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평읍 이장협의회, 체육회, 누리봄 축제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 양평 제일봉사회, 남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농업협동조합, 양근지구대, 갈사모 등 기관·단체 회원 약 1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갈산공원 산책로 일원(야외무대,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누리봄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 정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양평읍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갈산공원을 쾌적하게 정비해 누리봄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