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따라 분홍빛 꽃 활짝”…중구, 교량 난간 꽃걸이 설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구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교량 5곳에 꽃걸이를 설치했다.

 

중구는 △척과교 △우정교 △교동교 △백양교 △복산교 등 5개 교량 총 1.1㎞ 구간에 ‘웨이브 피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했다.

 

해당 초화는 자랄수록 줄기가 옆으로 넓게 퍼져 분홍빛 꽃이 풍성하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화 기간이 길고 관리가 쉬워 가로 장식용으로 적합하다.

 

중구는 8~9월께 꽃걸이를 새것으로 교체해 오는 11월까지 주민들에게 화사한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