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시민 대상 '2026년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 실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병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상주시는 시민들의 환경인식 제고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을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3주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주 4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에는 중식이 제공된다.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은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이론 강의와 △ 친환경 비누 만들기 △ 자운고 로션 만들기 △ 건강 발효식초 만들기 △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구미에코랜드, 스마트팜혁신밸리, 성주봉힐링센터 현장 방문을 통한 생태 체험학습까지 다채롭게 진행하여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올해는 특별히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주시민 누구나 쉽게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