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 성료

읍면동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 한마당 본격 추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공연에 참여하는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공연장에서 세종거리예술가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펼쳐질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5개의 실력 있는 거리예술가(팀)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세종시 읍면동에서 연간 총 33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로 세종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예술가들은 발대식에서 진행된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장르를 가진 25개 팀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거리예술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한글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