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센터,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성료

전월세 계약부터 청약까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주거교육 운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청년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역량 강화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부동산 금융, 전세사기 예방, 공공·민영주택 청약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주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LH주거복지, 전라남도 청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주거·부동산에 관심있는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공공주택 청약 ▲민영주택 청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분야별 주거상담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청약 신청 대상 및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는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