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생존수영 안전인증 갱신 완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장애인형·서충주·환경체육센터 수영장이 2026년도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방지 대책, 생존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사)대한생존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수영장의 안전성, 안전장비 구비 여부,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

 

공단은 국민·장애인형·환경체육센터는 2022년, 서충주국민체육센터는 2024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수상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생존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