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보건소 당뇨병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당뇨병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 패턴을 확인해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젊은 세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 ~ 60세 사이 당뇨 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해야 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4~6시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2주분의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총 5번에 걸친 관련 보건교육과 관련상담, 검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자가건강관리습관 형성과 당뇨병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건강을 더욱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