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동요를 비롯해 친숙한 대중음악과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를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음악적 감상에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전상철 지휘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하모니가 시민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감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