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활동 성공적 수행

주말도 잊은 채 경기장 전역서 환경정비 및 안내 등 밀착 지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일원에서 진행된‘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자원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대축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체육관, 통영중학교 등 주요 경기장에 배치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입구 안내 및 동선 관리 ▲시설 환경 정비 ▲경기장 질서 유지 ▲선수단·관람객 응대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통영의 따뜻한 정과 친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지역에서 열리는 체육 행사에 참여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대회가 안전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봉사자들은 경기장 내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힘써,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질서 있는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아울러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구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주말도 반납한 채 현장에서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대축전이 감동과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