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지정

진도전남병원 응급실 운영 시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도군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과 협력하여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고, 진도전남병원은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응급실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진도군에서는 야간에 환자가 발생하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목포, 해남 등의 응급실로 이송해야 해서 결정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진도군은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주요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응급의료기관 지정과 응급실 운영을 통해 진도군민들은 신속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