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영중면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과 영중중학교 학생 복지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영중중학교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자치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태길 영중면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영중중학교장은 “영중면기업인협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영중면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