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16일(목)부터 23일(목)까지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설치, 업종 변경, 설치 교체된 도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설치된 가스사용시설이며,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46개소를 점검해 10건의 미비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중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3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