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공직자 대상 안전운전 교육 실시…교통사고 예방 강화

공용차량 운전원 100여 명 대상 실무·사례 중심 교육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용차량 운전원과 차량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공직자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용차량 운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 엄지현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과 혼동하기 쉬운 교통법규, 기본 안전수칙과 차량 점검 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따른 운전자 유의사항과 폐기물 수거용 삼륜차 운행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현장 중심의 안전 인식을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준법 의식을 더욱 확립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