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4기 출범

지역 청년 16명 선발, 청년 홍보대사 역할 수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달성청년혁신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센터의 가치를 알릴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지역 청년 16명으로 구성된 센터 서포터즈 4기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센터의 창업지원 사업과 청년프로그램 등 정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의 눈높이에서 해석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온라인상의 파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탁 운영 중인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고도화된 창업 보육 노하우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지원-소통-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정책 수혜자인 동시에 생생한 현장을 알리는 ‘메신저’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서포터즈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달성군과 센터를 잇는 중요한 소통의 가교”라며, “DGIST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과 청년들의 열정이 시너지를 내어, 달성군이 대한민국 청년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달성군과 센터는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 창업 및 활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기반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강화해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