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운대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7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부산시는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매년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지방세 8개 분야, 세외수입 4개 분야에 대해 세수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해운대구는 ▲숨은 세원 발굴 ▲납세편의 확대 ▲세외수입 업무 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주요 성과로 외국어 안내문 제작을 통한 ‘외국인 납세지원’, ‘상속인 안심 서비스’, ‘가설 건축물 기한 만료 안내’ 등 9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지방세입 제도개선 과제 등을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해운대구는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구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