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종촌동에 위치한 도란유치원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장애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아기부터 올바른 장애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도란유치원 원아 104명이 참여해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1층 ‘백비헌 카페’를 이용하며 장애인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2층 작업장에서 칫솔 조립 및 포장 등 임가공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직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성봉 원장은 “이번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또한 장애인도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란유치원과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협력·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