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23일, 고현동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주관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선정됨에 따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퇴근 시간대 시민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방온도 준수,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과 더불어 최근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영관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