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10대 개원에 발맞춰, 노후 시설·장비 전면 개편으로 '스마트 의정' 새 출발

통신·음향 장비 고도화 및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으로 소통·현장 의정 극대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의회 사무국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후 시설 및 장비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던 통신 및 회의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무국은 노후된 IP전화기를 전면 교체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대회의실의 음향 시설은 최신 장비로 보강해 회의 시 발언의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의회버스를 교체하기 위해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를 신규 계약했으며, 오는 5월 중 도입을 앞두고 있다.

 

신규 차량은 의원 및 직원의 공식 일정 수행은 물론, 각종 현장 방문 활동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시설 개선과 장비 교체를 통해 보다 원활한 의정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