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나이트런’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운영한다.
‘동해 나이트런’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형태로 운영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동해 나이트런’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일대에서 ‘고요한 바다, 요가ㆍ필라테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캠핑 페스타 및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과 야간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