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22일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2월 인구동향’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의 출생아 수의 증가 추세를 짚으며,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종환 의원은 “전국 출생아 수가 올해 2월에도 2만명 대(22,898명)를 유지한 흐름은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2024년 12월 전국 출생아 수가 1만명 대로 떨어진 이후 지난해 1월부터 계속해서 2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의 2월 출생아 수가 ‘3년 연속 증가’했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분석이다.
이 의원은 “국가데이터처 발표자료를 토대로 가장 최근인 올해 2월의 출생아 수를 17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1,318명으로 ▲경기(6,775명), ▲서울(4,258명), ▲인천(1,527명)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라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로 살펴보면, 부산의 2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15.0%로 ▲대전(20.6%), ▲서울(19.2%), ▲인천(17.4%), ▲광주(17.0%), ▲충북(16.4%)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본 의원이 부산의 출생아 수를 전년 동월 대비 비교하여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5월(0%)과 11월(-1.2%) 두 달을 제외하고는 2024년 9월부터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추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본 의원이 부산의 출생아 수를 전년 동월 대비 비교하여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5월(0%)과 11월(-1.2%) 두 달을 제외하고는 2024년 9월부터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추세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