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은 지난 20일 임실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2026년 애향장학생 선발 심의안을 포함한 5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안은 앞서 개최됐던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에서 선발된 학생 120명(대학생 90명, 고등학생 30명)을 임실군 애향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학생은 30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으로 총 2억 8,5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애향장학회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심민 임실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청렴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렴 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반부패·청렴 인프라 강화 ▲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 ▲민·관 청렴 공감대 형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25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롯된다”며, “각 부서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19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91대(승용 67대, 화물 24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해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임실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루어지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된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지원대상 차종 및 보조금 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임실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대리점 방문 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있으며, 전기승용차 역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통해 2030 온실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옥정호의 수려한 봄 경관을 배경으로 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붕어섬에서 열리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3월 21일 진행된 예선에는 총123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벚꽃축제 마지막날인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강민주를 비롯해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심사에는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무주군이 오는 4월 말까지 지역 내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천마 종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마 종균은 시중 가격보다 60% 이상 저렴하게 제공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동안 선별 및 포장, 검수하는 과정을 거쳐 10만 병을 생산했으며,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과 협력해 농가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무주군은 입병 및 배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고품질의 종균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천마 농사의 시작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우량 종균 생산과 유통에 힘써 무주 천마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마 재배는 참나무 원목, 천마 종균, 자마, 토질, 기후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며,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100%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무주천마의 주산지는 안성면으로, 현재 4백여 농가에서 전국 천마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뇌출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에 따르면 무주군은 주요 건강검진 지표 전반에서 높은 수검률을 기록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전북 도내 1위(60.11%)를 차지했으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도 도내 1위(46.74%)를 달성했다. 영유아 건강검진(의료급여)의 경우 수검률 100%를 달성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 관리한 것이 최우수기관 선정(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의 결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무주군은 그동안 수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적기 검진 및 치료를 위해 미수검자 1:1 안내, 검진 이후 사후 관리,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암 예방의 날’ 홍보 주간에는 지역 내 복지관과 자활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확인 및 안내, △생활 속 암 예방수칙 교육, △검진 독려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 동참을 이끌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사랑상품권 1040억원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 견인 정읍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24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천원의 아침밥’ 배부식 행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우석대학교가 2023년 사업 참여 이후 일부 운영상 문제로 2024년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게 되자, 이 의원은 2024년 8월 우석대학교에서 군 담당자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추진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학 측 재정 부담, 식수 인원 규모, 운영 방식 등의 문제를 점검하고 학생 의견 수렴과 메뉴 다양화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이후 2025년 해당 사업이 재개됐다. 이 의원은 이후에도 2025년 10월 17일 제29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한 끼의 기적, 학생 아침식사 지원 확대 촉구'를 통해 아침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익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화조 사용자는 연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악취 발생과 정화조 기능 저하, 수질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정화조 청소를 독려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청소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이며, 연간 10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만 8,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대상자가 정화조 청소업체에 청소를 의뢰한 뒤, 대상자 증빙서류와 청소 수수료 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화조 청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중요한 관리 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를 예고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올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80명에게 명단 공개 예정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개인 53명과 법인 27개소로, 이들의 체납액은 약 33억 원이다. 대상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해 오는 11월 18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관보와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최종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한 번 공개된 명단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한 상시 공개된다. 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반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재산 추적 조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