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1일까지‘우리동네 새단장’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청소는 관광지와 공원, 도심 하천, 주요 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3월 26일 남대구IC~유천IC 구간에서 진행된 집중 정비에는 각급 단체와 자원봉사자,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녹지대와 도로 사면, 진출입로 일대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관문 환경을 정비했다. 달서구는 기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노면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과 관광지 시설물, 배수로, 산책로,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와 함께 봄꽃 식재, 고사목 제거 등 경관 개선 작업도 추진한다. 이태훈 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재와 학용품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달서구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 중 둘째 이상 자녀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부 또는 모)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입학연도에 한해 1회 지급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등본으로 자녀 출생 순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구로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업체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는 업계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대구식품 수출 전략’과 ‘대구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 등 급변하는 대외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물류비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지역 식품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통합 패키지 지원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확대와 글로벌 소비자 대상 판촉·홍보를 강화해 올해 수출 목표 8,000만 불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가속도가 붙은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글로벌 기준을 뛰어넘으며 다시 한번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29일 북구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2기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들어도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을 두루 갖춘 도시를 뜻한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위해서는 ▲외부 환경 ▲교통편의 ▲주거 안정 ▲여가 활동 ▲사회 참여 ▲존중 및 통합 ▲의사소통 ▲지역사회 돌봄 등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8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북구는 지난 2024년 1월 첫 번째 인증을 획득한 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을 발족하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5개년(2026~2030) 실행계획 용역을 실시해 로드맵을 마련했고 이를 세계보건기구에 제출해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이 최종 확정됐다. 촘촘한 정책 추진을 위한 노력의 결과 첫해 67개였던 고령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8일 오후, 미추홀구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1월 29일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 역량 교육을 이수한 118명을 최종 위원으로 확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 소속되어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 인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사관학교’를 새롭게 도입한다.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정책 제안서 작성 실무, 해커톤(Hackathon) 형식의 협업 등 기존 소모임 방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관학교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실험실’과 연계되어 실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2026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제3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는 위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안내를 통해 제3기 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우수위원 표창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5년 정책 제안에 대한 환류 차원에서,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제시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식 제안서를 작성하는 분과별 토론도 진행됐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숙경)는 지난 3월 23일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반찬 및 식료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숙경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태백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다자녀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두 자녀 가정은 둘째 자녀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급일 기준 신청인이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재료비 포함) ▲현장체험학습비이며, 이 중 현장체험학습비는 학교급별 한도액(초 10만 원, 중 15만 원, 고 2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시는 학교별 본인부담금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되나, 상급학교 진학이나 전학 등으로 소속 학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8일 오후 2시 유곡동 벚꽃바람길(유곡e편한세상~유곡푸르지오 아파트 사이 보행로)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홍보 활동에는 중구청, 중부경찰서,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중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울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유형과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안내문 등을 나눠주며 주변에 위기 아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아동친화도시 익산시가 아동의 권리 실현과 정책 참여 증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8대 익산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아동의원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익산시 아동의회는 2019년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권리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51명의 아동의원은 2027년 2월까지 교육·문화·복지·안전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대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동의원을 대상으로 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운영 방식 등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돼 향후 정책 참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발대식에서는 박서현(이리영등초 4·아동교육위원회) 의원과 김동하(이리동초 4·아동복지위원회) 의원이 한목소리로 아동권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