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봄 나들이철인 4월과 5월 두 달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맛·인·정 챌린지’를 추진한다. ‘맛·인·정’은 ‘맛집 인증은 정읍에서’의 줄임말이다.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하고 방문 경험을 SNS에 공유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더불어 지급된 지역 상품권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정읍시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을 이용한 뒤 음식 사진과 결제 영수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이어 개인 SNS에 5개의 필수 해시태그(#정읍맛집 #맛인정 #맛집인증은정읍에서 #업소명 #정읍가볼만한곳)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물을 올린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신청서(개인정보 및 SNS 링크 첨부)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 안내·QR코드는 정읍시청 누리집, 공식 SNS 채널, 또는 각 업소에 비치된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영수증 결제 금액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현재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대두·밀 등은 미국과 남미 등에서 수입돼 전반적인 수급은 안정적인 상태다. 하지만 불안한 중동 정세에 따른 고환율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는 등 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한우·육우·젖소·돼지·닭·오리·사슴·말·양·염소·꿀벌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사료 구매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총 277개 농가가 신청했다. 시는 농가별 신청 금액,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과 벚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정읍역 광장을 비롯해 정읍천 신축 화장실 3곳,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정읍역 광장에서는 무대 설치 계획과 광장 활용 방안을 살피며 이용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배치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읍천 일원에서는 신축 화장실 3곳의 남녀 구분 표기 개선과 보도블록 정비 등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벽천분수 조성 현장의 공정 상황을 살피고 벚꽃축제 행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시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늘렸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만 19세이상 ~ 45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며, 신혼·육아 청년가구의 경우 연 최대 2백만 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자 지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 서구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소상공인연합회 및 둔산경찰서와 함께 시청역 일원에서 민·관·경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보호와 범죄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공서 밀집 지역 상점가를 중심으로 노쇼 사기 주요 수법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 관계자를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단체 예약을 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물품의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구는 ‘대전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주는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범죄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상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도심의 회색빛 거리에 봄과 예술의 색채를 담은 축제가 펼쳐진다. 대전 서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트스프링은 ‘거리에서 피어나는 청년 예술의 봄’을 주제로 한 청년 문화예술 축제다. 청년 작가에게는 작품 홍보와 성장의 무대를,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관내 미술학원과 지치울작은도서관이 동참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로데오거리는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청년 작가들의 회화·도예·웹툰·사진 작품을 비롯해 미술학원 학생들의 작품, 도서관 기획 전시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주무대에서는 감성 버스킹·재즈·국악·밴드 공연을 필두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마술쇼와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각종 체험 공간,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구 관계자는 “익숙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을 비롯해 문경시청 및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획 활동이 주로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문경시 피해방지단은 매년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한다. 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맞물린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집중 수색·포획 활동을 강화한다. 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관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 수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 세부 청소 방법,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공중화장실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기별 청소 횟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악취 및 해충 발생을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과 함께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보고 체계도 안내했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로,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장이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지 확충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문경문화원은 지난 1일 오후 2시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0대 김제윤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로 가꾸겠다.”라며 “농심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면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를 거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색소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