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밤, 잣, 대추 등)까지 확대되어 이용자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 1일~6월 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3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 청량한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관광시설로, 지난 8년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8주년 기념 이벤트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3일 단 하루! ‘추억의 뽑기 이벤트’ 운영 개통 기념일 당일 케이블카 이용객 선착순 약 600명을 대상으로, 대방정류장 3층 검표소에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1인 1회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전원 당첨 방식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1등(10명):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4매 2등(50명): 사천 지역 특산품 딸기 와인 1병 3등(참여자 전원): 포포·도리 캐릭터 책갈피 및 사탕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상시 진행 4월 13일부터 기념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6개 거점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예, 연극, 요리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재단은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5월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의 봄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서장학회(회장 설민우)는 지난 1일 동서동 초·중·고 학생 14명에게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고등학생 50만 원씩 총 6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서장학회는 각 단체와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동서동 조직단체와 후원자들의 기탁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설민우 회장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여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동서장학회는 지금까지 382명의 학생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대방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각 10만 원을 학교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04월 02일 지사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 및 공사감독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관계자들의 재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건설현장 관계자 간에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 파악, 위험감소 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안전·품질 전문 담당자를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품질·안전확보를 위한 법령 등 사례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재성 지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AI 스마트 안전 장비 확대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작동성 강화 등을 통해 건설 현장 사고율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학소, 공연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설립된 지 3년 이상된 단체로, 3회 이상의 공연실적을 갖춰야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6일 18시까지이다. 접수 후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단체를 확정한다. 공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수준 높은 공연의 창·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수칙 생활화를 돕기 위해, 지난달 30일 연지아트홀에서 맞춤형 재난 안전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른 ‘위험해! 아기돼지야!’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 약 260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큰 호응을 보냈다. 뮤지컬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구성해 화재 예방, 생활 안전, 낯선 사람 대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한층 높였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기에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유년기의 올바른 안전 교육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청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고창군·임실군과 상호 기부 교류를 추진하며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고창군과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직접 납부했다. 이에 두 지자체 담당 부서에서도 화답해 정읍시에 상호 기부로 교류에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인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이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 공무원들이 제도의 취지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 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인식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창군, 임실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세제 혜택을 넘어 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납부 기한을 연장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시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신고 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 등으로 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