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일 오후 군청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지비엠에스·지역농협 5개소와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연 20톤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을 통한 수익 기반 마련에 노력한다. 지역농협은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선별·저장·출하 등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군은 이번 협약이 복분자·흑임자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고, 전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원물 거래를 넘어 고창군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이다”며 “청정 고창의 우수한 복분자가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은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고창군은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하면서 152명의 기부자 참여로 지난 3월30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며 모금을 완료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에 전달되어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드론축구단 김경숙 감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우리 드론축구단 청소년 선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이 청명·한식기간(4월 4~12일)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 기간은 성묘객,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가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부산물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가 많아질 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와 바람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청명·한식 전후 주말(4일간)에는 하루 160여 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 전역의 산불 취약지역 210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논·밭두렁이나 성묘객 쓰레기 소각 행위 등 단속과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여 지상 진화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임차 헬기와 연계하여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한다. 올해 지금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위반 행위로 3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산불 원인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일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사전행정 절차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LH공사, 용역사,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했고, 고창읍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터미널 신축사업의 주문과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신규 주차장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현 고창공용터미널 일원에 총 사업비 1777억원( 터미널 사업비 417억원, 공동주택 등 1360억원)으로 공용터미널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 과장은 “군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면밀하고도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며 “지역 최대사업인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여군은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조작주의 패널 16개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 표지판 1,165개(고무자석식 1,104개, 접착식 61개)로 총 1,181개가 제작되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된다. 저속차량 표지판은 야간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조작주의 패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취급 조작 방법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업기계 사고는 전체 894건이며,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형별 농업기계 사고 현황 중 교통사고가 213건으로 끼임사고 304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부착으로 관내 야간도로 주행 시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노전 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1기)」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 정서 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 노전 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일부 목요일 포함)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도자기 페인팅, 목공예 등) ▲활력증진 운동교실(테라피 요가, 라인댄스 등) ▲행복증진 문화교실(노래교실, 패브릭 공예 등)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류정훈)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포장된다. 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경상국립대), 남광우 교수(경성대), 강종호 박사(도로교통공단), 김은철 본부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구역 지정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