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담양군이 오는 4월 3일 생명나눔 문화를 넓히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군은 최근 헌혈 참여자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매년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 번의 헌혈로 최대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올해 단체 헌혈은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4월 3일 군청을 시작으로 7월 31일에는 군청과 보건소 등에서, 10월 30일에는 다시 군청에서 연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 확인증을 지급하며, 참여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직원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이 여전히 국내에서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서 보건소 직원들이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결핵예방 업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결핵관리실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결핵의 정의 및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의 진단과 관리 ▲의료기관 및 보건소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더불어 결핵 예방 주간 홍보를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천시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청소년 생명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봄철은 청소년의 정서가 불안정해지고 우울·불안 증상이 심화되기 쉬운 시기로, 순천시는 이 기간을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정신건강 상담 강화, 지역사회 연계 자살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등굣길에서 마음을 살피고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17일 왕운중학교를 시작으로 25일 연향중학교, 26일 금당중학교, 30일 팔마중학교에서 마무리했으며, 학생들의 활기찬 아침을 응원하기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홈페이지 내 온라인 자가검진 이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마음건강관리 앱 ‘터치마인드’의 가입과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하여 언제 어디서든 자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 충무동 주민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고혈압·당뇨 예방교육, 혈압·혈당 측정, 그림 도안 색칠을 통한 인지강화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과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전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 혈당이 높은 건 알았지만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설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오랜만에 색칠을 해보니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조희순 충무동장은 “경로당이 건강을 함께 챙기는 활력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6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와 학대피해아동쉼터 위·수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일시 보호와 함께 치료 및 양육 서비스를 제공해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돕는 시설이다. 현재 남아 쉼터와 여아 쉼터를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남아 쉼터 운영에 대한 재위탁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2021년부터 시설을 맡아온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오는 3월 31일부터 향후 5년간 시설 운영 전반을 계속해서 담당하게 된다. 여수시는 올해도 국·도비를 포함해 약 3억 6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처받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치유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의 운영 전문성을 갖춘 보문복지회와 협력해 피해 아동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논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예방 중심 관리 강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를 47명에서 31명으로 약 3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예방 중심 관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농작업 종사자와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 팔·긴 바지, 모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 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 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 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2동 취약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문두드림’ 활동을 진행했다. 문두드림은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는 주거 취약 밀집지역 및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를 알리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고시원·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문두드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개별 가구의 주거 환경 및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안내 ▲실질적인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사비 지원사업’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이사하고 싶어도 절차나 비용 문제로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핵심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하절기 집중방역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올해도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이 지난 27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완주로컬푸드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로컬푸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완주군수 표창과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공로패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결산(안) 승인 ▲결손금 처리(안)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