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술, 민간위원장 최동일)는 지난 2026년 3월 27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호가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하여 지역단위 보호망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이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관내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신임 이장으로 임명되어 새롭게 읍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을 위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고,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예산안 보고와 더불어 2026년 읍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읍협의체 위원들은 특히 2026년에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하여 업무 협약 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르신 생신잔치 △동행, 행복나들이 △생계급여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 등 3개 사업을“중점 특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일부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부족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성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평소보다 최대 5배 이상 주문이 몰리는 등 단기간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현상을 전체적인 재고 부족이 아닌 유통 단계에서의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수급 관리 강화에 나선 상태다. 특히 포항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관리되는 공공요금 성격으로, 휘발유 등 외부 원자재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며,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판매소에 대량 구매 자제 안내문 부착을 요청하는 한편, 봉투 제작업체의 생산량 확대를 통해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도 일시적인 수요 증가 배경으로 보여진다. 포항시 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12명), 중기(15주, 26명), 장기(25주, 14명) 3개 과정으로, 총 52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1:1 상담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정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과정에 따라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과정은 50만원, 중기과정은 최대 220만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자살 위기 상황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부터 응급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은 실제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점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월 27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행정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농촌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행정협의회에서는 유관 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하여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분야별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행정 지원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칠곡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 사업 및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 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2026년 상반기 배정된 근로자 196명 중 156명이 1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23년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가 체결한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에 따라 입국했으며, 입국 후 관내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 필수 검사를 받았다. 칠곡군에서는 해마다 도입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근로 과정 갈등 예방을 위해 고용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3월 27일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농가 입국 후 교육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진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고,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주요 위반 사례등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의 법과 제도를 이해함으로써 근로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라오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통역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줄이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26일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의 6분의 1을 주요 등산로와 산나물 채취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홍보와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상습 소각 행위 지역과 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서는 주 1회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 대책을 수립했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의 절반을 공원묘지와 입산 통제 구역 등에 배치하여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은 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일몰 이후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조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 칠곡군은 현재 약 3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서도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부 주민이 종량제봉투를 평소보다 과다 구매하는 사례가 있어,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칠곡군은 3월 25일부터 수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관내 모든 종량제판매소에서 1인당 5매 이내로 일시 제한하기로 했다. 이는 특정 개인의 대량 구매로 인한 실수요자의 불편을 막고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이다. 또한, 칠곡군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봉투 가격은 군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결정되는 공공요금인 만큼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인상되지 않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칠곡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칠곡군은 사업비 4억 원 이상을 확보해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한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을 조성하고 향후 3년간 국비로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환경 주제를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중심으로 환경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연내 교육관 개관을 목표로 체험 중심의 유아기후환경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천군은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 손끝의 쉐프’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베이커리 분야의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와 진로를 탐색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각 회차는 토요일 2시간씩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구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월 28일 ‘나만의 봄피자’ ▲4월 18일 ‘겉바속촉 사르르 바스크 치즈케이크’ ▲5월 23일 ‘행복 담은 스모어 쿠키’ ▲6월 27일 ‘휘낭시에 속 달콤 모험’ 등 다양한 베이킹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매 회차 3주 전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통합교육포털을 통해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2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내 게시물과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