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건강e음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 시설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해 검진과 치료, 구강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사랑울타리 주간보호시설을 시작으로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이용자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개별 예약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 아울러 장애 유형과 구강 관리 수준을 고려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등 맞춤형 교육도 하고 있다. 특히 평소 구강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아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동구보건소는 대상자별 상태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지속적인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는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지속적인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년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 명(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 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2014-2023) 간 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손상을 경험(외래진료 또는 입원)한 사람은 2014년 3,830,524명에서 2023년 3,545,066명(전 국민의 6.9%)으로 전년(2,881,741명)과 비교하면 약 23% 증가했다. 손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2023년 1,230,202명으로 2014년(1,163,665명) 대비 약 5.7% 증가했다.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2개월간(40일)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노인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등 전문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CPR),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실무특강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한다. 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여 수료 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관장 직무대리 김병국)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은정) 주관으로 ‘제4회 예천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공 및 민간 분야 사회복지사 170여 명을 격려하고, 종사자 간 화합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와 3년째 이어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 300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갖고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이광재 교수의 ‘힐링 강의’를 진행해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황은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예천 복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오는 10월 예천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예천군 사회복지의 역량을 도내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한다. 이에 따라 진료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진료시간 변경은 영농철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영농철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관리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결핵 조기 검진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했으며,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예방의 날’을 안내했다. 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