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부산 KT&G 상상마당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최한 ‘2026 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인 함안낙화놀이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제안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 글로벌 OTA, 관광스타트업, 소상공인 등 약 150개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울경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과 민관 협업 확대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함안군은 ‘협업 제안’ 분과에 참여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 연계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협력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함안낙화놀이와 글로벌 OTA 및 기관(기업)의 협력으로 △초광역 관광루트 연계 △대형 유통·SPA 브랜드와의 프로모션 △F&B 콘텐츠 개발 △호텔 및 교통·숙박 연계 상품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 참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를 공연, 체험,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함안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증진대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복동산의 난타공연, 시각장애인 라인댄스, 칠서어린이집 및 대산어린이집의 율동댄스로 흥겨움을 더했으며, 함안군 평생교육에서 화분 만들기와 장애인부모회의 즉석 사진 촬영 등 2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 가구에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하고,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어울림 마당에서는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진행돼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함안군은 장애인의 일자리 사업 확대로 자립의 기반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개선으로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 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대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 ‘섬택근무(섬+업무+휴식)’가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K-VPN)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 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의 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법제담당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경남도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헌법과 자치법규,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생활 속 법률상식,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공직자의 법률 지식과 법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매년 1~2회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을 4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민을 대상으로 자체 필기시험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으며, 전국 공립수목원 중 유일하게 도비를 지원해 교육생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숲해설가’는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산림탐방 활동을 지원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수목 등 산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경상남도수목원 사무동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산림생태계, 산림토양학 등 이론교육(140시간)을 진행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현장실습(30시간)을 실시한다. 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최종 실기시험을 거쳐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숲해설가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의 삶에 치유와 여유를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숲해설가가 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관서장은 상시 지휘선상에 대기하며 지휘 공백을 차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연락 점검을 실시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언론 대응을 위해 상황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림 인접지 기동 순찰 및 예비 주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신속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주요 등산로 등 55개소에는 소방력과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357개소 순찰구간을 지정해 총 652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경상남도 정주형 연구중심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4월 2~3일 남해 쏠비치에서 ‘RISE 지역연구중심대학 교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원 사업인 RISE 지역연구과제의 김외연 책임교수를 비롯해 사업 참여 교수진, 참여학과 조교 및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RISE 지역연구과제의 추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구성원의 직무역량 및 소양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2025년도 RISE 지역연구과제의 주요 성과 소개, 2026년도 RISE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지역연구과제 신규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시작했으며, 이어 직무역량 및 소양 강화를 위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AI정보공학과 서준배 교수는 ‘기록에서 알고리즘까지(From Record to Algorithm)’이라는 주제로 AI 특강을, 중어중문학과 김혁 교수는 ‘한자의 기원과 갑골문자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중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미술교육과 하영유 교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그 인간다움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이날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마련한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의 재학생·졸업생, 청년 구직자 등이다.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체육관 행사 무대에서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기관 주요사업, 2026년 채용 일정, 인원, 시험과목,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저명인사 특강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세목이다. 이에 따라 12월 결산 법인은 사업장 소재지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소득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하여 각각 신고해야 한다. 특히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병행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시 중소기업은 2개월, 그 외 기업은 1개월 이내로 분할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도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항공, 정유,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경우,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