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한 뒤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병란 읍장은 “반찬 배달 봉사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두타산 삼형제봉 일원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고, 봄철 진달래 군락지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두타산 삼형제봉 일대는 매년 봄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군은 초평호 주변 꽃섬과 삼형제봉,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두타산 일대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등산로 정비 사업을 통해 특화 둘레길을 조성하고, 신규 등산로를 개설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지형과 꽃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달래 군락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친환경적인 정비를 추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 환경을 구축했다. 군은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 5천1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기초문해교육,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관내 대학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AI·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2개 분야에 함께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지역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문해교육사 양성, 민간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 능력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교육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생활영어·생활한자 등 인문교양 문해교육과 금융·안전·건강 분야의 생활밀착형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월 27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센터에 갖춰진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제조하고(증량제 제공 포함),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채취 꽃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의 꽃 중 꽃밥이 터지지 않은 상태가 적합하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수입 꽃가루 가격이 급등하는 등 꽃가루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자가 생산과 인공수분 기술 확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일부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잦은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로 농가 경쟁력 향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는 만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시부모-며느리 관계증진 프로그램 ‘Go Go 행(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Go Go 행(行)’은 결혼이주여성과 시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 사이, 가족행복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내 세대 간 문화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 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동이면 우산로3길 63)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