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한 ㈜그린웰푸드가 2일 울주군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위한 후원금 42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업 지속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 청소년 3명과 웅촌면 청소년 1명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씩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간 정기 지원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제오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청소년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그린웰푸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지정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웰푸드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는 업체로, 올해 초 웅촌면 저소득층을 위해 반찬을 정기 기탁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대상물 확대와 포상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등 신고포상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2일'울산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추진된다. 소방시설 관리 소홀과 피난‧방화시설 차단 등 반복되는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종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해, 의료시설, 운동시설, 노유자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총 15종으로 확대된다. 또한 동일인에게 지급되는 신고포상금의 연간 상한액도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주요 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펌프 등 소화설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지장을 주는 방화시설 폐쇄 행위 등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안전 저해 행위가 포함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직접 목격한 시민이 48시간 이내에 `불법행위 신고포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성상(색깔·풍미·조직감·외관),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 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울주군과 함께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일원에서‘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30여 명, 울주군청 20여 명 등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온양읍 상대마을회관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발생한 들불이 인근 야산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초기 화재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방화선 구축 및 산림 인접 민가 방어·진압 훈련 ▲자연수리 점령을 통한 중단 없는 용수 공급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운영 등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대응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전개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4월 2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안전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산책로 및 수변 공간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체계적인 환경 관리와 안전 점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십리대숲과 주요 산책로, 자전거길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하는 한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펼친다. 함도일·김대희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울산의 대표 명소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와 안전 점검을 함께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국제 유가의 가파른 상승세와 그에 따른 경비함정 운용 예산 부족 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경비함정 유류 절감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30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가 기록적으로 급등하고, 정부가 2일 자정을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울산해경은 고유가 위기 돌파를 위한 경비함정 유류 절감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체계적인 대책 추진을 위해‘유류절감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유류절감 매뉴얼’을 수립했으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3단계(경계-위기-심각)로 유류 통제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관행적인 함정 운용 방식을 탈피하여 기존에 매 출동 시마다 실시하던 '전속 시운전(함정의 속도 및 성능을 점검하는 절차)'을 함정 정비 관리 기준에 따라 월 1회로 조정함으로써, 장비의 성능은 유지하되 불필요한 유류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또한, 울산해경은 경비함정의 임무 유형별, 함종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중이다. 이용객들은 각 업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절주하이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객이 처음에 약속한 주량만큼만 마시면 음료 1병 무료 제공 또는 주류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절주하이소 사업에 AI 설문 시스템 도입함으로서 설문 응답이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통계자료가 자동 생성됨에 따라, 업소별·월별 참여 실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수작업 중심의 통계 정리 등 행정 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절주하이소 음식점 운영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업주에게 전달해 식당 업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아동 학대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해, 4월부터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 동구는 4월 2일 오전 10시 서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동구 지역의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동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 아동 보호 전문기관 학대 예방 전문 강사가 나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긍정적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사례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 오는 4월 16일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 오는 4월 22일에는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의 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개최하는 등 총 3회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촘촘한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반려견을 데리고 동별 지정된 일자에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찾으면 된다. 동별 접종 일정은 4월 13일 화정동‧방어동, 14일 전하2동‧남목2동, 15일 남목1동‧일산동, 16일 대송동‧전하1동, 17일 남목3동‧봉화재 반려견 놀이터이며, 접종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다. 접종비는 한 마리당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 1회 하는데, 월령 3개월 이하 또는 임신한 개는 하반기에 접종하여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물등록제에 따라 2개월 이상 된 개는 의무 등록 대상이며 미등록 시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모두 등록해야 한다”라며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