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7일(금), 부석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술가정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기술가정 수업 교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한편,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애학생 체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닦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수 장애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강화훈련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을 교육청에 기탁할 의사를 밝혔으며, 지원 대상 선정 및 전달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봉진 수석부회장(서산시장애인체육회)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약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등으로, 도전정신과 팀워크, 학생자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핵심 활동인 용봉산 오르기 탐험활동은 체력 증진과 함께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포용적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대입 진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맞춤형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 △학교–지자체–교육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와 함께 학부모 대상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별‧학교별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과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새 학기를 맞아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원 50여명과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환영회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을 환영하고, 부적응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의 중요성과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도기봉교수가 “통제할 것인가, 연결할 것인가 : AI세대 부모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경산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상담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상담역량연수를 강화하고, 올해도 학교 현장에서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관계개선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약 20여 명의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위촉식 후에는 전담조사관 및 관계 개선 지원단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조사 절차, 관계 회복 중심의 접근법,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전문적 개입 방법을 익히며 실질적인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오늘 위촉된 전담조사관과 관계개선 지원단의 전문성이 경산 지역 학교폭력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그리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 지원을 통해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이 되도록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촉을 통해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하고, 불필요한 심의 회부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혁신과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제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으로 설정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학교장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교육의 방향을 선도하는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AI 기반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데 연수의 초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안희갑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초청해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교통안전 업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담당자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교통안전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통학환경의 특성과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어린이 보행자 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곧 추진될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사업인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우선 검토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교 신설과 폐교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해제 절차를 안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발생 위험 지역과 민원 다발 통학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실제 등하교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보차도 미분리 통학로와 같이 학생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여건과 학교 주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공유하여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가이드북 전달 연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사들이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지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와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경북 학부모 교육 활성화 방안과 강사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수행해야 할 전문적 역할과 교육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