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올해(2026년)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하여 오늘(31일)과 내일(4월 1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3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의욕구탐색을 통한 현장대응 역량강화 ▲아동학대 판례 및 사례 연습 ▲아동학대 유관기관 대응체계 ▲거점심리지원팀 사업 안내 ▲아동학대 통계 작성 가이드▲힐링 티 클래스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대응 인력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노하우 전수와 선배 공무원 및 경찰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업무 노하우 공유와 정서적 회복력 강화에도 힘썼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심리지원 수요 증가와 대덕구 화재 간접 피해 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4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화재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는 인근 공업단지 내 간접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리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톡톡버스’가 방문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재 피해로 인한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영동군보건소,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법무법인 우성(변호사 박정훈)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연장선에서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보건·세무·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동군보건소와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서 협력한다. 또한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및 법무법인 우성과는 ▲세무 상담 및 재산 관리 지원 ▲법률 상담 및 권익 보호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뿐만 아니라 세무·법률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오후, 유원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유학생의 주거·교통·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근로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학생 생활 불편 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민원을 대학과 공유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유원대학교는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하여 군에 전달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유학생 대상 지역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 예방과 원활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내가 다닌 모든 장소를 초단위로 기록하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기능 끄고 내 데이터 보호하기 위치정보도 개인정보에 해당돼요! ■ 내 이동 경로와 방문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 보이스피싱범 손에 이 정보가 들어간다면? "어제 오후에 다녀가신 OO은행입니다." 듣는 순간, 깜빡 속을 수밖에 없겠죠. ■ 내 위치 개인정보를 지키고 싶다면? - 간단한 설정만으로 위치 추적 원천 차단 자주 사용하는 어플 마이페이지에서 웹 및 앱 활동/타임라인 사용중지 등의 설정으로 이동경로 자동 저장 기능 해제! 당신 곁의 개인정보 보호 소식지, 락락레터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신종수법의 피싱범죄까지 뿌리 뽑겠습니다. 1. 신종스캠 등에 대한 금융권 탐지역량 강화 - 신종스캠(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 역량·정보공유 체계 대폭 강화 ·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등 공유·축적 ·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이상금융 탐지 시스템 반영 ·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출범 2.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가용수단 총동원 - 신종스캠 등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 · 표준업무 방법서 개정 ·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 추진 · 금융회사 응대 매뉴얼 정비 3. 신종스캠, 대포계좌 등 신유형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속도감 있게 법 개정 추진 - 이미 발의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 · 다중피해사기, 다중피해사기 위험행위 정의 신설 · 의심계좌 일시정지·지급정지·가상자산 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아동수당이 아이와 가정을 위해 더 든든하게 달라집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한 2026년 아동수당제도의 변화를 알려드립니다. ■ 왜 바뀌나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아동수당은 지금까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 양육비 부담 증가 · 학령기 아동 지원 필요 · 지역 간 양육환경 격차 등의 이유로 아동수당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동수당법이 개정되었습니다. ■ 첫 번째 변화, 지원 대상 확대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 2025년: 8세 미만 · 2026년: 9세 미만 · 2027년: 10세 미만 · 2028년: 11세 미만 · 2029년: 12세 미만 · 2030년: 13세 미만 ■ 두 번째 변화, 거주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아동수당이 더 지급됩니다. · 수도권: 월 10만 원 · 비수도권: 월 10만 5000원 · 인구감소지역(우대): 월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특별): 월 12만 원 지역 여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8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3월에도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과거 3월 이후 발생사례 등을 감안 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음에 따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17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성평등여성정책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직업교육훈련 운영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새일센터 등 여성일자리지원기관, 제주대학교 등 학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전문가, 노동일자리과, 복지정책과 등 5개 부문 12개 기관의 위원 16명이 모였다. 위원들은 각 기관별 2026년 주요 여성일자리 사업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특히 직업교육훈련 운영 활성화와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직업교육훈련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인 만큼, 교육과정의 실효성과 취업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설계 단계에서부터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현장실습 및 일경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디지털·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와 지역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