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남부면 갈곶리 309-2번지 일원에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위치한 남부면 도장포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거제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 혼잡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도비80, 시비80)을 투입해, 대형 관광버스 18면을 포함한 171면의 주차 공간과 화장실 2개소, 승강기 3개소를 갖춘 주차시설을 조성했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관광객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준공으로 남부면을 방문하는 분들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개선해 감시·점검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26명은 양성과정을 거쳐 디자이너로 위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현황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장영옥)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지난 28일 거제돔관광호텔 특설링에서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복싱협회(회장 강기영)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복싱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과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김우현 선수, 전 여자프로복싱 인터내셔널 챔피언 유희정 선수, 전 아시아 챔피언 유명구 선수 등 국내 복싱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벤트 경기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3월 30일, 일운농협에서 열린 농협 조합운영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장과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지역의 주요 기관인 농협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NH농협 거제시지부와 탄소중립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조합장 회의를 통해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확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조합 임직원들의 가입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정과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안내하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요청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조직인 농협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합 임직원들의 참여와 실천이 지역 전반의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에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거제 섬안의 섬 여행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드민턴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배드민턴협회(협회장 박경원)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3,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연령별 및 급수별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열정이 넘치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경기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고, 거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섬안의 섬 여행’이라는 대회 명칭처럼, 다채롭게 어우러진 거제의 풍경과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 생산자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7억2,000, 도비 12억5,000, 시비 22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생산․가공․소비․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3월 30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과 2026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박기순 거제시공무직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2년마다 체결하는 단체협약과 매년 진행되는 임금협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노사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순 지회장은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노조 또한 상생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실히 협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책임을 다 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도 개선이나 처우 변화가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범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에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민기식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거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 사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관별 예방교육 및 캠페인 운영 현황,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정보 공유 강화, 신학기 집중 예방활동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민기식 부시장(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속적인 관심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보다 체계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