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운영 및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춘향인재장학생 선발 승인(안) ▲‘남원의 별’ 및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선발 총 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이 확정됨에 따라 총 142명에게 2억 6,65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춘향인재장학생 139명, 2억 5,100만 원 △‘남원의 별’ 특별장학생 2명, 550만 원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1명, 1,000만 원이다. 이번 장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과 특기 분야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으며,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원시가 봄철을 맞아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 문화공간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두 문화공간은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생, 복지시설 수강생 등 예술적 경계를 허문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왔다. 올해 역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했다. 남원시 향교동(만인로 92)에 위치한 남원아트센터는 2017년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구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지난 24일부터 남원 출신 이을 작가의 '춘향 Re:PLAY'가 전시 중이며, 4월 5일부터는 우이 최은영 작가 등 경남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공유자산 Commonwealth : 함께 쓰는 것들의 관계'의 호남권 거점 시설로 선정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수준 높은 공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을 포함한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간부 공무원들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 실시된 전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간부급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여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인지 역량 강화 ▲직장 내 위력에 의한 성희롱 사례 분석 ▲사건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대응 체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자의 태도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리더의 올바른 인식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것”을 특히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고위직 뿐만 아니라 신규 임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규 지구로 사매면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매면은 기존 이백면, 주천면과 함께 남원시 농촌 복지 서비스를 수행하는 핵심 거점이 됐다. 사매면은 지난 2025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복합문화공간인 ‘매화언덕’을 준공한 바 있으며, 이후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매화언덕’ 내 생생마을관리소가 문을 열고 자문기구인 ‘함께하는 삶애’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거점 인프라 확보를 계기로 사회서비스 제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복지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일상생활·건강관리·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서비스 제공의 주체가 되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고충을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우수평생학습도시 김제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민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김제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대상을 심사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학습공동체 형성의 기초단계인 동아리와 프로그램을 발굴, 육성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3,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심사 결과, 1,530만원을 지원하는 우수동아리 부문에는 캘리그라피 동아리인 ‘글꽃캘리’가 최우수에, ‘김제 민화회’등 8개 동아리가 우수에 선정됐다.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글꽃캘리’는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활발한 작품 나눔 및 체험 활동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00만원을 지원하는 우수프로그램 부문에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촌 중장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악 기반 사회참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제시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의 '일단모힘'이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남성 어르신 요리교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과수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복숭아, 감 재배 농가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될 경우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특징이 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등 피해가 크기 떄문에 초기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살균제 ‧ 미생물제 ‧ 살충제 7종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해 과원 예찰과 예방 관리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식물검역법⸥ 개정에 따른 과수화상병 손실보상금 감액기준이 강화된 만큼 궤양 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가 새만금 방조제와 쉼터에 쌓인 폐기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시민연대 위원들과 시 새만금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새만금 2호 방조제에 있는 바람쉼터 일원에 모여‘2026년도 제1회 김제 새만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겨우내 쉼터에 쌓인 쓰레기를 걷어내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봄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새만금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민연대는 향후에도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만금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쾌적한 김제 새만금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병진 위원장은“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만금 신항 역시 하루빨리 매립지 관할 결정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되어, 지역 간의 갈등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에 조성 중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분야와 관련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논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민생경제(+) 실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설명을 청취한 뒤 요촌 지역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생경제협의체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민선 8기 내내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세부 지표 가운데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규제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적극행정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공직사회 혁신을 통한 실천 기반 마련과 현장 중심의 우수 시책 발굴·추진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힘써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책인'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0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15개사), ▲국외 박람회 참가 지원(5개사),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10개사)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해 청년 창업기업의 강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입점비의 70%(기업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제청년축제 등 관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