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7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경혈 지압 ▲한방체조 ▲관절염·뇌졸중·치매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개별 건강상담 등이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서울장수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19일 구립 역촌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상림마을13단지, 북한산 수자인, 수색진흥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한방 건강관리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도 넓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당진시는 일상 속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표어를 핵심 메시지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홍보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비만 예방 표어를 활용한 당류 저감 홍보 ▲1일 걷기 챌린지(‘걷쥬 시즌2’ 7,000보 인증) ▲비만 예방 표어 색칠하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생활터별(학교, 사업장 등) 맞춤형 비만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하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린다는 전략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경로당 16개소에 자동 혈압계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혈압계의 노후화 및 고장으로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운 장비를 교체하고, 미설치 경로당에는 신규로 설치하여 보다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설치된 자동혈압계는 디지털 표시 방식으로 측정 수치가 크게 나타나 어르신들이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성군보건소는 매년 1회 경로당 자동혈압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 사유가 있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적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노후·고장 장비 교체와 신규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혈압계 설치 후 올바른 사용 방법과 측정 자세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보다 정확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체조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허리 통증, 거북목, 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교정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이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높였다. 또한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주민들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자세가 바로잡히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몸 펴기 생활운동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올해 제천시보건소는 금연지도원 2명을 채용해 금연구역 6,595개소를 점검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월 말 기준 금연구역 523개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신년 금연클리닉 집중 홍보를 통해 219명이 신규 등록했다. 또한 최근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거쳐 법정 금연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 중 흡연 자제가 필요한 장소에 금연 표지판 38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제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의무 지정 구역은 아니지만, 시민 요구가 높고 간접흡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전에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장소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단속 중심이 아닌 자발적인 금연 실천과 배려 문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 속 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음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에서는 지난 30일 1부서 1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청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보건정책과는 부서 차원에서 청렴의 날을 지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키우기’와 ‘청렴 O·X 퀴즈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과 주민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이라는 주제에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키우기’는 직원과 주민들이 청렴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 나무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O·X 퀴즈 대회’는 청렴에 관한 법령과 일상생활 속 청렴 상식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평소에 알고 있던 청렴 지식을 확인하고 답을 맞히며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군 보건정책과는 이 외에도 부서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우편 봉투와 각 사업 홍보물에 청렴 문구를 넣어 제작·배포하는 등 청렴 행정을 실천·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음성군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및 가족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음성군의회에서 승인받으며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출산부는 물론, 배우자와 영아의 조부모 등 돌봄 가족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시행 후 지역 내 출산 가정의 호응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올해 3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된 접종 인원은 임산부 53명, 배우자와 부모 212명 등 총 265명에 달한다. 이는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이나 개인 일정 등으로 접종을 미뤄왔던 군민들이 군의 전액 비용 지원과 접근성 높은 위탁의료기관 운영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분석된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개편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됐다. 실제로 2025년 도내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1,028건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하며 지역에 반가운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7.8%)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충북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다. 기존 ‘당해연도 혼인신고자’로 한정했던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다. 특히, 2025년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도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한, 부부 중 한 명이 혼인·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자 모집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청년층의 주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2년 한시 사업으로 시작됐던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어, 지역 내 청년들에게 더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하며, 재산 기준은 각각 1억 2,200만 원 이하와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 등의 경우에는 원가구의 소득과 재산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