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 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 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내부 순환도로변 6곳, 사찰 2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 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km)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하여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영도구청(도시안전과)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기존의 대규모 장소에 일회성으로 진행하던 나무심기 행사를 구군 자체 행사로 전환하고, 가로수 하부 등 유휴공간에 시민 참여형 정원인 '소담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행사는 부산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마을 정원사, 일반 시민 등 참여 유도를 위해 구군 자체 행사인 ‘소담정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다. '소담정원'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제구(3.26.), 사상구(3.27.) 등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수영구 등은 4월 중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가로수 아래 빈 공간 등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 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작은 공간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정원조성 문화를 체험했다. ‘소담정원’은 시의 정원 정책인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와 연계하여 추진돼 정원 작가, 마을 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정원 문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것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3일) 오전 10시 30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19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티에프(TF)'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관계기관 실무자 및 시·도별 연구원,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하여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방향과 티에프(TF)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티에프(TF) 운영 방향 및 역할 정립 ▲초광역특별계정 신설 대비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계획 ▲국민성장펀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계획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정책수단인 5극 3특 성장엔진 및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하여 부산·울산·경남 시도별 담당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각 시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초광역 협력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5극 3특 성장엔진과 국민성장펀드 사업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티에프(TF)'는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동향을 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 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1987년~2008년생) 8,500명이다. 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인 '일사천리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강필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및 시설 등에서 13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다. 민·관·산·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계인 '일사천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민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는‘드림하이프로젝트(9차)’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탄소중립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교육 ▲직무 체험 ▲실천형 자원봉사 ▲진로 성찰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환경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본 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거점기관으로 청소년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31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현장의 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청장, 부구청장, 도시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산사태·붕괴 우려지역 5곳과 파도가 넘칠 위험이 있는 해안가 2개소를 방문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반은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는 방수포의 고정 상태 ▲재해문자표지판 등 대피 안내시설물 관리 현황 ▲추가적인 지반 침하 및 붕괴 징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7개소 모두 안전 시설물이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비가 오기 전인 5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시 대피를 도울 지원단의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4월 1일, 동삼동 내 유휴지 2개소에 마을 경관을 화사하게 가꾸기 위한 '백일홍 화단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단 조성은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되지 않은 소화단을 개선하고 유휴지에 꽃화단을 만들어 마을 분위기를 밝게 꾸미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예쁜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평소 고질적이었던 쓰레기 무단 투기를 자연스럽게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백일홍 70그루를 심으며 화당 조성 사업의 첫 번째 시작을 알렸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백일홍 화단 조성을 통해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 주민들이 스스로 아끼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백일홍이 예쁘게 피어나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 동네마다 작은 화단 조성을 확대해 사계절 내내 화사한 영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