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3주간,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 과정 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인 지혜로운 연구소 임헨나 소장이 맡아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퍼실리테이션 기반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및 워크숍 설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현장 조정 및 갈등관리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0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영시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통영시보건소,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점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개입 연계 강화 방안, ▲해양 특수환경에서의 정신응급 대응 절차 논의, ▲위기상황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통영시는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가 공동 대응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평가, 안정유도, 정신건강상담 등 초기 응급 개입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홍보·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보건소장(소장 차현수)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광도면 광도천 및 동해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운데 ‘주민 자체 하천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인 하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노산·대촌·한퇴마을 등 인근 마을 주민 100여 명뿐만 아니라, 통영시 도로과, 광도면 사무소, 농협 직원 등 50여 명이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1톤 트럭 5대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 도로과는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장갑, 장화 등 청소물품을 적극 지원했다. 시는 이번 활동 중 쓰레기 집중 투기가 확인된 지점에 대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하천 유지관리 수범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추진되는 준설, 풀베기, 제방 보수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 시 이번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우선적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조별 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이어지는‘브레인·바디릴렉스’시간을 통해 명상과 체조로 경직된 몸을 풀었다. 특히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더불어‘바다멍 때리기’명상을 병행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깊은 울림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싱잉볼 뮤직테라피’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진행된 ‘컬러테라피-나를 닮은 팔찌 만들기’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다.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민원 현장을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령군이 봄철 대형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대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축제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는 물론 행사 직전까지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 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 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