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이순신 승전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유통·홍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즉각적인 상품화와 유통이 가능한 완제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이순신 승전길 브랜드이미지(BI)와 캐릭터 ‘승전이’를 활용한 홍보 기념품으로, 공산품과 캐릭터 굿즈 등 상품화와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다. 참가 자격은 전국의 상품개발과 제조가 가능한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이며, 1차 디자인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대상 300만 원(1점), 최우수상 200만 원(1점), 우수상 100만 원(1점), 장려상 50만 원(2점) 등 총 7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도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품을 경남관광기념품점에 전시하고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 주관 주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고도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전수와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인을 선정하는 도내 기술인 최고의 영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도내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해당 직종 15년 이상 경력의 숙련기술인이며, 대상 분야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경남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선정절차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면접 심사등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숙련도뿐만 아니라 후배 양성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 봉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경상남도 명장’에게는 ▲경상남도 명장 증서 및 증패 수여 ▲장려금 지급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접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제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AI·SW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은 제조기업이 직면한 현장 문제를 제조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AI 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다. 각 컨소시엄에는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4월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실증하는 것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컨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분야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12회째인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는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경남도,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고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참여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등 17개국 49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도내 45개사가 참여해 390건, 1억 3,172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통해, 총 8건, 73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해 국내 기업 40개사와 일대일 대면상담 미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기업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 △무역협회 수출현장자문위원 컨설팅 △홍보물 제작 지원 △운송료 지원 △통·번역 바우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대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의 한재천 이사장이 연임됐다. 한재천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천시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3월 31일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임은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와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이사장의 경영성과와 조직 운영 능력,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과 도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됐으며, 이를 통해 연임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확인됐다. 한재천 이사장은 38여 년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현장 중심 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3년 3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공단 운영의 안정화를 이끌고 공공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힘써 왔다. 사천시는 이번 연임을 통해 공단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공공시설 이용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가정 또는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구강 및 틀니 관리법 교육, 구강건조 및 구강노쇠 개선을 위한 입 체조와 구강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선 모니터링 및 사후 평가를 통해 구강관리 실천 여부와 구강위생 및 기능 개선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 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운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원이나 관광지 등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소상태 및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관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용역 수행 중인 용역업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로당 무선화재감지기시스템 유지보수를 비롯해 방역, 건강관리기구 및 전자제춤 유지보수 그리고 정부양곡 공급 택배 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안전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통한 발주처와 수행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확립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