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구례군 상생토크’를 열고, 구례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구례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는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열 번째 자리로, 지리산과 섬진강 등 구례군의 천혜 생태 자원과 천년문화자산을 활용한 광주·전남의 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오수미 구례군 부군수, 읍면 주민대표, 구례군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구례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지역 교통 기반시설 개선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구례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생태관광과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시장은 ▲전라선 고속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 ▲유기농산업 등 농·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간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해결과정에서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생과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대화와 소통을 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숙려기간에 상담, 갈등 중재, 관계회복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도가 안착하면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올해부터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관리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칙을 토대로 수업시간 중 스마트폰 등 개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교육상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감, 생활교육 담당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가운데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는 ‘주택건설공사 안전현장 선정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처분 중심의 건설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현장 1개소를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8개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시공 중이며 평가는 2~11월 중 정기‧수시 점검의 지적사항 수준과 개선 실적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평가항목은 ▲현장점검 지적 건수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최근 행정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91명의 공직자가 11개의 팀을 꾸려 자발적으로 연구에 나섰다. 지난해 건축직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정보 인공지능(AI) 플랫폼’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제2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인공지능(AI) 동아리 ‘GAID’가 구축한 법정의무교육 관리 시스템은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올해 학습동아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디지털 기반의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세무 서비스 개선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 현장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주 광산구가 최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 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산구는 각 동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102개소에 253명을 배치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업무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3월 3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2026년 현지조사 추진 계획 및 방향, 현지조사 실무와 업무 절차에 대한 강의(광주 서구청 김성광 주무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공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적인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을 도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전략적 현지조사 수행으로 장기요양보험 재정 누수 방지 및 장기요양 관리 운영 강화에 힘써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제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 남구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효덕 초등학교, 대촌중앙 초등학교, 불로 초등학교, 조봉 초등학교, 진월 초등학교, 진제 초등학교, 효천 초등학교, 학강 초등학교이다. 또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교통안전 지킴이는 총 31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 및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책임감이 있는 분들을 선발했다. 교통안전 지킴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2개 초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 동구는 5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관내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장,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방안 마련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 ▲노후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등 현장에서 제기된 절실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상인회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더불어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고르게 추진되며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4백만 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 동구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5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광역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9조에 따라 열렸으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고령친화 분야 전문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총 13명(당연직 2명, 위촉직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령친화도시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고령친화도시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으며, 더 나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가 마련한 2026년 실행계획은 ‘세심한 복지마을! BEST 고령친화도시 동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환경 조성, 어르신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문화(Energy & Culture) 도시 구현, 어르신이 안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Se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