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학생 안전 전반에 대한 대응력과 예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꽃심호텔 세미나실에서 전주완산경찰서, 전주덕진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안전·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사이버폭력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안전 및 보호를 위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 안전 관련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상시 연락 체계 구축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공동 추진 △학교와 통학로 주변 순찰 강화 등 학생 안전환경 조성 △그 밖의 학생 안전과 청소년 보호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교육지원청과 경찰서는 그동안 보호관찰소와 함께하는 상설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전북교육청은 3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상호 존중 및 협력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으로 2023년 20개원, 2024년 59개원, 2025년 118개원에서 시범운영을 해왔다. 올해는 이음교육이 전면 시행되면서 도내 5세가 있는 모든 공사립유치원(377개원)과 초등학교가 협력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연계, 범교과(환경, 인성, 안전 등)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는 5세 이음교육의 전면 시행에 따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의 실제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본청 미래교육과 ‘에듀테크 담당’을 4월 1일부터 ‘AI·디지털 담당’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팀명 변경은 AI가 사회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고,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교육부는 디지털교육기획관을 인공지능인재지원국으로 승격하고, 산하에 인공지능교육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부처 역량을 AI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에듀테크 담당’이 디지털 도구와 인프라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로운 ‘AI·디지털 담당’은 AI를 활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팀명 변경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AI 3강 국가 도약 및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국정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팀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AI 기반 맞춤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며, AI로 나만의 웹툰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미래기술 체험공간이 새단장해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퓨처랩을 시민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 공간으로 개편해 4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가 조성한 대표 미래기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혁신기술관, 메타버스관, AI 융합관, 창의교육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3년간 총 1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시민 대상 미래기술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기술 친화적 시민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실생활과 기술을 연결하는 체험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로봇·드론 및 피지컬AI 등 최신 산업트렌드를 반영해 관별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혁신기술 체험관(1월 6일), 메타버스 체험관(2월 1일), 창의교육관(3월 13일)을 순차적으로 개관했고, AI융합관 개편을 끝으로 4개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X 전환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되어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50개) 및 전체 공공기관(1,441개)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인해 현장의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는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복잡한 위험요인를 일일이 따지는 방식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컴퓨터, 모바일) 및 이용률, ▲이용 행태(시간, 목적), ▲주요 서비스 활용(AI, SNS, 클라우드 등)을 조사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일상화와 기능 확대로 인해 생성형 AI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해로,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기존 조사항목과 함께 생성형 AI의 이용 목적, 만족도, 구체적인 사용 서비스와 유료 구독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먼저,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전년보다 0.01%p 증가한 99.98%로, 만 3세 이상 가구원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p 증가한 95.0%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97.8%),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91.1%)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98.0%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저는 카카오톡(98.0%)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34.3㏊(만㎡)에 연구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 일원)에 위치한 대학시험포는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규모 간척지에서 대학이 주체가 되어 시험·연구·교육·훈련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운영해 왔다. 현재 전북대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총 46.5ha의 시험포를 운영하면서 간척지 토양개량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학과 재학생들에게 첨단 AI기술을 활용한 농기계와 IoT관수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농업 교육 등을 실시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공익목적의 비영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새만금 대학시험포는 무상 임대되고 있어 농학계 대학의 대규모 부지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농업 연구 및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두 대학이 사용하고 있는 새만금 부지 인근 34.3 ha에서 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을 추가 공모하여 이와 같은 운영 성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모든 대학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기 초 학교 주변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3. 3.부터 3. 27. 4주간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지시설 및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판매업소의 청소년 유해 표시부착 여부 ▲불건전 광고물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 및 불법 광고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주변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통해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인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각종 유해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직접 가슴압박을 수행하고, 2인 1조로 역할을 분담하여 신고 및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훈련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안전이 중요해지는 만큼,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주요 교육 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2026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이후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이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석해 공동 추진이 필요한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부모 교육 사업 확대 △영유아 발달증진 지원사업 확대 △과학 문화 확산 사업 협력 추진 등 총 5건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사업별 역할 분담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안건은 향후 개최될 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추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