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농업e지”를 활용해 180만 농업인에게 SMS(카카오톡)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유튜브를 통해 적정시비 효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정 시비 기술 보급 및 교육을 강화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적정 시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관내 쌀 생산 농가 대상으로 적정 시비에 대한 교육·홍보와 현장 기술 컨설팅을 지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키우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은 3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K-푸드)은 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증가율이 큰 권역은 중동(GCC, 32.3%↑)·중화권(14.5%↑)·북미(6.3%↑) 순이었다. 중동 지역은 3월 들어 물류 상황 악화 및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2월까지 연초류, 인삼류 등의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1분기 수출 실적이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K-푸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라면과 함께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 등이, 신선식품 중에서는 딸기, 포도, 배 등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과자류, 음료, 아이스크림 등 ‘K-간식’의 수출 증가는 세계적 트렌드인 ‘즐거운 건강관리(Healthy Pleasure)’ 흐름에 발맞춘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과자류·음료는 중국시장에서,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수출이 어려운 캐나다와 EU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식물성 제품이 현지 비건 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를 공개경쟁을 통해 5월 중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금고 지정계획’을 4월 3일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한다. 차기 시금고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며, 1금고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2금고는 기금을 담당하게 된다. 1, 2금고는 각각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예금 종별 자금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시금고 지정계획'공고 이후 4월 9일 제안서 설명회,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 접수, 5월 중'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금고별 최고 득점기관을 1금고와 2금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금고 평가 시에는 지난달 조례 개정으로 평가기준에 반영한 ‘수시입출금식 예금 적용금리’ 배점 8점(기존 6점), 금리와 지역사회 기여실적의 순위 간 편차 조정 사항(타 항목 순위간 편차의 1/2 적용 규정 삭제)을 반영해 해당 분야 평가에 내실도 기한다. 이와 함께'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금융·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2026년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이론과 영농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강의가 추진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세대 규모의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관과 지역 농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11회로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영농 현장실습, 농지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작목 교육과 텃밭 조성 및 작물 식재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을 경험하고 작목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귀농교육을 실시하고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교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도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는 ‘다 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전국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과 관계자 등 약 3만 명이 참석했으며 서로 교류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행사, 홍보 전시관 등이 운영됐으며 체육대회와 무대 이벤트, 한농연 가족음악회 등이 이어지며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농업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 참여를 통해 지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전국 농업인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4월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대학(작물재배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 총 3개 과정이 예정됐으며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과정은 오는 10일, 24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토양 진단 실습 및 시비처방서 작성, 유기 농자재의 이해, 식물의 본질 등과 관련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진다.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1일, 8일, 15일, 22일, 29일 일정으로 추진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사례와 방향성, 온실 설비 및 센서, 농업시설 설계, 딸기 생산기술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생활원예와 사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생활원예 과정은 오는 15일, 21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일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다목적센터에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참여하는 보곡산골마을회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먹거리 메뉴를 점검했다. 이날 김덕한 대덕대 교수, 남태석 중부대 교수, 박정섭 대전조리사협회 이사 등 전문가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품평회 메뉴로는 비빔밥, 잔치국수, 두부김치, 가죽전, 야채전 등 보곡산골의 지역 특색이 담긴 요리를 비롯해 떡볶이, 어묵, 닭강정 등 간편 요리도 선보였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자연 음식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비빔밥과 인삼 활용 메뉴 호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명으로 보곡산골 브랜드 강화 필요 △ 관광객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 개발 필요 △음식 서비스 중요성에 따른 체계적인 서비스 준비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번 품평회의 의견을 종합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성과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군은 올해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체계를 운영한다. 기존 군이 5억 원을 출연해 운영하는 일반 특례보증액 60억 원에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특별 출연해 24억 원의 정책특례보증이 추가 공급됐다. 정책특례보증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한 업무협약은 3월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60억 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에 나선다.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은 대상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6년 1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