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영양교육은 지난 2월부터 개강해 참여 대상별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뚝딱 요리교실’과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이 있으며, 전문 강사의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 과정에서는 저염·저당 식이요법 등 필수 영양 이론을 교육하고, 이를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조리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교육 참여자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81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3주간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전·사후 영양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점수가 1.15점 향상했으며, 영양 균형과 절제, 실천 등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위해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전사지)를 활용해 평범한 그릇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결과물에서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꾸민 그릇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내가 만든 그릇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드림스타트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5월 마카롱 만들기 ▲7월 삼차원(3D)펜 체험 ▲8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3월 가양초와 구룡초를 시작으로‘찾아가는 학교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학령기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의 초등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현미경 영상으로 확인하는 구강 내 세균과 충치 위험요인 △건강한 치아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건강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 이후에는 연령별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점심 식사 후 자발적인 칫솔질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평택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과 조기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기간에 노인대학‧산업체‧전통시장‧보건소 등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표어 아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결핵 검진 ▲결핵예방수칙 등의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보건소 유튜브와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가 주요 증상이다. 흉부X선과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및 검진이 중요한 만큼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과 홍보를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삶의 마지막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해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대비해 의사결정능력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향후 임종 과정에 다다를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이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덕양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작성·등록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삶의 방향성과 마지막의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頭)드림(dream)' 사업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두(頭)드림(dream)'은 치매 노인의 가정을 직접 ‘두드려’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와, ‘머리(頭)와 꿈(Dream)’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및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다. 덕양구보건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가 최근 개최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이 아빠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과 연계하여 미취학 아동 및 부모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아 전문가인 박해연 강사(부산박쌤 대표)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시점에서 보는 아빠랑 함께 배우는 우리 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형 퀴즈와 강연을 통해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부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구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신·출산 준비 과정 ▲영유아 건강관리 ▲부모 마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아침’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인증하는 국가 제도로, 참여 청소년은 활동 기록을 관리하고 자기개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13세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의 중요성 교육 및 동작 실습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이해를 위한 하와이안 포케 조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청소년은 “아침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와 동작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포케도 맛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아침을 챙겨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외에도 보훈 테마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장성군이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군은 2일 열리는 제1229회 장성아카데미에 이선호 강사를 초청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소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호 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1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EBS(이비에스) 오디오 지식이(e) ‘엑소의 이건무슨사이언스’, KBS(케이비에스) 라디오 ‘엑소의 오마이과학’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콘텐츠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 자문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에선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우주 등 분야별 최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펼쳐진다. 복잡한 과학 개념을 대중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낼 예정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진로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여건에 맞춰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보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31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 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지명 ▲ 분과위원회 구성 ▲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는 5대 사회보장 전략과 4대 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총 58개 세부 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정착,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사회복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0여 명 위원으로 구성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