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입학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함께 축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은 관내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문화 접근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자서전형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화실버영상제작단과 신규 수강생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영상 제작 기초, 시나리오 구성, 촬영 및 편집, 결과물 상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상영회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1차 활동으로 재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물 절약 실천 빙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가족 19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물 절약 실천 빙고'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치 컵 사용 ▲비누칠 시 물 잠그기 ▲세탁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EM 흙 공 만들기 ▲가정 내 수도 요금 확인하기 ▲물 절약 서약서 부착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총 9개 활동이다. 특히, 사전 제작한 EM 흙 공은 오는 4일 진행되는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과 연계해 선행천 일대에서 ‘흙 공 던지기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강화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엄마의 주방 학부모회 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인 오란다도 교육생 전원에게 나눠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봉사자들은 “오늘 만든 간식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봉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학부모회의 봉사와 나눔이 학생에게 닿아 또 다른 봉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경우 예고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특히 강화군은 주요 도로 및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가 필요하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은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교육실에서 ‘동 자원봉사 거점 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8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해 거점 운영의 전반적인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활동가 간 소통을 통해 역할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거점 간 연계를 통한 협력 기반 강화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올해는 미추홀구 21개 동 전역으로 거점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김보라 문화예술교육 센터장의 ‘영화로 만나는 자원봉사자의 시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 거점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2026년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김강식 ▲김현영 ▲김민주 ▲김정순 등 총 4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강식 봉사자는 센터 사랑의 밥차 활동을 비롯해 미추홀구노인복지관 급식 봉사와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5일과 1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수 박효신의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3일 실시했다. 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구는 경찰, 소방, 전기·가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3월 미추홀구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안전 및 교통 대책의 보완 사항을 비롯해 ▲공연 무대 및 전기 설비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요원 및 구조·구급 인력 배치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을 지휘한 시현정 부구청장은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나온 결과를 빠짐없이 확인 및 조치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연 기간인 3일 동안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와 함께 ‘합동 대응반’을 편성·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