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202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질병 유병률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보건 통계 프로젝트다.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25가구다. 조사는 전문 이동검진 차량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혈액 및 소변 검사 ▲신체 계측과 체성분 분석 ▲심층 영양 실태 조사 ▲생활 습관 설문 등 총 6개 분야의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기회와 함께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주민에게는 참여도와 항목에 따라 답례품, 상품권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가의 중장기 보건 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기초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국가 보건 정책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슬로 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북부보건센터 및 관내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슬로 조깅’은 일반 달리기보다 속도를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김포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체성분 검사 ▲올바른 걷기 및 달리기 자세 교정 ▲보강 운동 ▲슬로 조깅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기초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전 회기(4회)를 모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 조깅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통진초등학교와 운양초등학교에서 ‘마음건강학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음건강학교’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 사업으로, 202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2026년 현재 세 번째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온도체크’ 정신건강 검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김포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천 양구 인제지사,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군노인복지관과 3월 31일 오후 4시 홍천군 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 ▲자살 수단 통제 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의 자살률 감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 협력기관으로부터의 의뢰 및 협력 요청에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자살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내용으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복지 사각지대 자살 고위험군 선별 및 정보 공유▲발굴 대상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서비스 지원▲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기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이다. 협력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홍천군민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위기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 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한솜 씨와 김고은 씨를 비롯해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한솜 씨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졸업 후 건축설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목조건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김고은 씨는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음향제작을 전공하고 영화음향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영국 유학을 통해 영상 콘텐츠 음향 관련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해외유학생 온라인·오프라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청년들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6일,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주거행복지원센터,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회복및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당사자와 이웃 주민의 안전 확보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4차 클린하우스는 부산 북구를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 저장강박 가구지원’ 예산을,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이 ‘좋은 이웃들 사업’ 예산을 각각 지원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강박 위기가구에 대해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스마트 워치)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 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진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한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 대신 살던 집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발굴 조사로 264명의 대상자를 확인하고, 이 중 155명에게 총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와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을 지원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돌봄에스오에스(SOS)와 긴급복지, 저소득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도왔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돌봄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구는 본사업 시행에 맞춰 특화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