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단속에 나선다고 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계곡과 산림 내 사방댐 주변을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하고, 평상 및 가설 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불법 경작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시는 3월 말까지 1차 조사를 완료하였고, 추후 6월 중 2차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조치와 함께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 대집행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 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현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는 4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원동면 가야진사 일원에서 ‘2026년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는 국가의 안녕과 물길의 안전을 빌기 위해 나라에서 주관하여 지내던 ‘중사(中祀)’ 중 하나로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가야진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국가 제례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20분 사물놀이와 한국전통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인 가야진용신제에서는 ▲부정가시기 ▲칙사영접 ▲용신제례 ▲용소풀이 ▲사신풀이 등 엄숙하면서도 역동적인 전통 제례 의식이 가야진사 앞마당 제단에서 펼쳐진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나루터 공연장에서 퓨전 국악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떡매치기 ▲자운고 및 공예품 만들기 ▲전통 혼례 및 제관복 체험 ▲널뛰기, 연날리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 마당이 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진용신제 봉행을 통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황창연 신부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현대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황창연 신부는 현재까지 10년 이상 아프리카 잠비아의 무푸리라 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왔기에, 이번 강의는 더욱 진정성과 설득력이 있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타인과의 협력과 배려가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황창연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무푸리라 지역의 사회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여 직접 행동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임을 되새겼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을 깨닫고 실천할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 3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상인들의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2층(식당가) 빈 점포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개장 이후 총 29개 업체가 입주하며 청년 상인들의 성장 기반이 되어왔다. 특히 도내 청년몰 중 공실률이 가장 낮고 매출 성과도 우수해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입점 청년 상인에게는 ▲임차료 50% 감면(연 평균 약 50만 원 수준) ▲공공 운영비 지원 ▲시설개선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단, 기존 청년몰 입점 품목과 중복되는 업종이나 유흥·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거창군 누리집 공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들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농작업 중대재해 대응 홍보를 함께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앞으로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각 지역에서 농작업 안전리더로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농작업 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농작업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성과 점검 등을 맡는다. 밀양시는 세부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안내·신청·정산 시스템 운영, 국민 여행경비 50% 환급 지원,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그동안 밀양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장애관광 DB 표준화 구축사업,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여행가는 달’ 행사 등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 시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인구감소지역 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약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4급 이상),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대면 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진행됐으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섰다. 신 강사는 청탁금지법 상담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했던 실제 사례들을 교육에 접목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실제 상담 사례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상세히 다뤄 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시는 3월 31일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인문·문화 강좌 프로그램인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간 남성당’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고, ‘진주 정신’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3월 강좌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진주 걸인·기생 만세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진주문화사랑모임 강동욱 이사가 맡았으며, 사전 접수한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 속에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일제강점기 진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형평운동’을 주제로 신진균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소년운동’, ‘진주성 전투’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이번 강연은 진주의 역사 속에 담긴 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중학교에 배치된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수업 방해 행동에 대응해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방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 인력이다. 이들은 ▲수업 중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교실 내에서 개별 지도 보조 ▲분리 조치 시 안전한 동행 및 인계 ▲별도 분리 공간 내 교직원 지도 보조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보조인력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학급에 정규 배치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수업 집중을 돕는 등 예방활동에도 참여한다. 다만, 보조인력은 보조적 역할에 한하며,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의 최종 책임은 담당 교사가 맡는다. 이번 연수에서는 ▲ 교육활동 침해 예방 ▲ 아동학대·성폭력·학교폭력 예방